의왕시청소년재단, 인공지능으로 동화책 만들어 초등생 작가 배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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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인공지능으로 동화책 만들어 초등생 작가 배출 성공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0세~13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1회기로 진행된 디지털 활용 증진 프로젝트 '코끼리 동화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라며, “이러한 경험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서울‧안양‧밀양시‧전주 내 청소년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보급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청소년활동 모델로 확산하고,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창의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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