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콕스 유타 주지사가 14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이 당국에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총격을 자백하지도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링컨에서 JFK까지: 미국 역사 속 정치적 암살 총기 폭력은 미국인의 삶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나 앞서 뉴욕타임스는 총격 사건 후 로빈슨이 메신저 플랫폼인 '디스코드'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며 자신이 범인이라 농담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커크의 사망 이후 콕스 주지사는 정치적 긴장 완화를 위한 통합을 강조하는 한편 SNS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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