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이익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깡통기업’이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깡통기업은 2020년 11만3152곳이었으나 지난해 16만1761곳으로 4년 사이 약 5만곳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기업에서 비율도 13.5%에서 15.3%까지 증가했으며, 증가 속도도 4년 새 약 42% 증가하며 신고 법인의 증가율(26%) 대비 크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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