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학 의원(제공=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15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집중호우 사태를 언급하며 "남강댐 운영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방류를 늘리면 하류 침수 위험이 커지고, 줄이면 상류 저지대가 위협받는 딜레마에 직면했다"며, 이번 사태가 남강댐 다목적 운영체계의 근본적 모순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해법으로 ▲상·하류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통합 협의체 구성 ▲농업용수와 홍수조절은 남강댐이, 상수원은 별도 전용댐이 담당하는 기능 분리 ▲남강댐 준설을 통한 담수량 확대와 준설토 활용 ▲진주시 건설·하천 전담부서 신설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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