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5일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또 스포츠개혁위원회를 출범해 8대 혁신과제와 100개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선수, 지도자 지원 강화를 위해 선수지도자지원부, 꿈나무육성부, 메디컬센터를 신설했다.
확보 내역에는 후보선수 전임지도자·회원종목단체 직원 처우 개선(17억원), 예비 국가대표 육성 지원(30억원), 남원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비(52억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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