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월어머니집은 제19회 오월어머니상 개인상 수상자로 민중화가 이상호(65)씨와 교사 백금렬(55)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는 작품 '일제를 빛낸 사람들,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도청을 지킨 새벽의 전사들' 등을 통해 민주수호를 위한 예술적 활동과 오월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구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체상에는 전남대민주동우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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