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노벨상 후보 여성 과학자들에게 IP교육… "지식재산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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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노벨상 후보 여성 과학자들에게 IP교육… "지식재산 가치 확산"

[출처=특허청] 특허청이 15~1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한-WIPO-UNESCO 여성과학자 지식재산(IP) 리더십 과정'을 운영해 IP 가치 확산에 나선다.

이 과정은 로레알 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유네스코(UNESCO)가 여성과학자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왔고, 2024년부터 한국 특허청이 주관하고 있다.

허재우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세계 여성과학자들이 연구개발 현장에서 IP를 적극 활용하여 연구 성과를 스스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지식재산 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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