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 "정부 물가안정 기조 이해하지만, 기업 대응엔 한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진선 식품산업협회장 "정부 물가안정 기조 이해하지만, 기업 대응엔 한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는 이해하지만 기업 대응엔 한계가 있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15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협회의 역할을 '정부와 업계 사이 소통창구'로 규정했다.

그는 공정거래 확립·ESG 경영·글로벌 진출 등 협회의 향후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물가 안정과 원료 수급·중대재해·GMO 표시제 등 업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짚었다.

박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GMO 완전표시제에 대해 "GMO 식품이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건 식약처도 인정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