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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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국제 심포지엄 개최

12일 분당서울대병원, 제2회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국제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은 12일 '제2회 인체질환극복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5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이크로바이옴사업단은 202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연구 과제를 통해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중증 뇌혈관질환 진단 키트와 신규 치료제 발굴 연구(연구 책임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준엽 교수)를 수행하고 있다.

김준엽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인체질환 극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에서의 연구 흐름과 미래 전망을 깊이 있게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논의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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