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투자·배급사 거절 많던 '얼굴'…흥행 바라는 이유는"[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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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투자·배급사 거절 많던 '얼굴'…흥행 바라는 이유는"[인터뷰]①

연상호 감독이 영화 ‘얼굴’을 2억 원의 저예산 영화로 촬영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털어놨다.

원작 집필 후 영상화까지 이토록 오랜 기간이 걸린 이유를 묻자 연 감독은 “이 대본을 가지고 많은 투자배급사하고 이야기를 했던 건 사실이다.사실 대부분 거절을 당했다”며 “그때는 그렇게 규모 작은 작품으로 제안했던 것도 아니고 이런 영화를 만들면 어떻겠냐고 늘 이야기는 했는데 반응은 대부분 비슷했다.좀 마이너하다는 반응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이 계획을 살짝 아내에게 이야기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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