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이 KBL 프렌즈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신규 개설해 농구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KBL은 KBL 프렌즈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해 캐릭터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KBL 프렌즈 전용 인스타그램에는 주 2~3회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며, KBL 프렌즈 신규 상품,월페이퍼 등 관련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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