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원내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2년 외래환자 대상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시스템 ‘메모패치’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메모큐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를 포함해 심전도·호흡 등 생체 데이터를 8일간 연속 측정·분석하는 환자 모니터링 AI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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