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막내아들' 아이딧 "한 시대의 상징 되겠다"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타쉽 막내아들' 아이딧 "한 시대의 상징 되겠다" (종합)

아이딧 장용훈은 15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5년 만에 데뷔하게 됐다”며 “앞으로 스타쉽의 이름을 잇는 보이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룹 아이딧(IDID)이 1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를 열창하고 있다.(사진=뉴스1) ◇“네멋대로 찬란해”… 아이딧이 전하고픈 메시지 평균 나이 18세의 아이딧은 청량한 에너지와 개성을 무기로 ‘하이엔드 청량돌’을 표방한다.

추유찬은 그룹의 상징을 ‘펭귄’에 빗대며 “아이딧이 ‘퍼스트 펭귄’처럼 도전하고, ‘황제 펭귄’처럼 하나로 뭉치며 각자의 개성을 지키는 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