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중순부터 천막 농성을 시작한 홈플러스 노조원들이 5개월 만에 노숙 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지난 11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농성장을 방문해 '이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엄중히 다루고 있고 선량한 인수자를 통한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노조는 정부의 약속을 신뢰해 무기한 노숙 농성을 오늘부로 잠정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지난 3월 4일 회생절차를 개시하자 노조는 지난 4월 14일부터 MBK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D타워 앞에 천막을 치고 노숙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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