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 인공지능(AI) 기반 항행·교통관리 ▲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운용·지원 ▲ 안전인증·실증 등 3개 분야 13개 과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2024년부터 진행 중인 UAM 안전 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과 연계해 UAM 관련 산업을 선점하고, 미래형 하늘길 교통체계 선도도시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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