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신인류 창조' 과제 짊어졌다…'대홍수' 종말 속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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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신인류 창조' 과제 짊어졌다…'대홍수' 종말 속 살아남을까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새 인류를 만들어야 한답니다.그쪽밖에 없어요"라는 희조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내일은 없을 것만 같은 대홍수 속 안나에게 주어지는 임무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인류의 종말이라는 극한의 과제를 마주한 이들의 마지막 희망을 지키기 위한 사투는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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