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우가 JTBC '한끼합쇼' 촬영분 폐기 논란 이후 처음 모습을 비췄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남주는 자신의 단골집 떡볶이 가게를 찾아 "여기는 처음 매니저 오빠가 사다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내 단골이 됐다"며 "이 근처에 남편 놀고 있는데 오라 그럴까?"라고 언급했다.
김남주는 전화로 남편을 호출했고, 김승우는 2분 만에 등장하면서 "출출했는데 잘 됐다"면서 "여기 방송도 많이 나왔네.우리 때문에 유명해진 것도 있다.사장님이 그러셨다.(가게) 넓힌 거 우리 때문이라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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