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이씨는 이날 위병소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신분 확인을 받았다.
이씨는 이날 139기 해군 학사관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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