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2025 현대건설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250여개 전 공종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안전보건관리 현황 ▲구성원 공동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 패러다임 전환 ▲고위험 작업관리 강화 방안 ▲공종별 건설안전 포럼 등을 논의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비상 안전 체제를 가동 중이며 협력사의 적극적인 실행이 필요하다”며 “협력사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고객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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