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나누다 보니 일이 커졌네요”…맹재완 평화수호봉사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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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나누다 보니 일이 커졌네요”…맹재완 평화수호봉사단 단장

“어려운 사람들과 한 끼를 나누다 보니 일이 점점 커졌네요.”.

올해 발족 1년4개월째를 맞는 평화수호봉사단은 ‘지역에서 우리를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신념 아래 활동 중인 봉사단체다.

맹재완 평화수호봉사단장(70)은 “이웃과 작은 나눔에 기쁨을 느껴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는 생각으로 주변 가까운 분들과 함께 봉사단을 꾸리게됐다”며 봉사단 발족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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