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대표' 박정민 "무제 수익 흑자, 2년간 맘 편할 수준은 벌어"[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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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표' 박정민 "무제 수익 흑자, 2년간 맘 편할 수준은 벌어"[인터뷰]②

본업과 별개로 출판사 무제의 대표로도 활약 중인 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수익이 흑자를 기록한 근황을 전했다.

박정민은 15일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의 개봉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배우로서 작품 촬영을 잠시 쉬고 ‘안식년’을 선언한 박정민은 올 한 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본업 외의 다양한 활동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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