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대표이자 배우 박정민이 흑자 전환 소식을 전했다.
박정민은 젊은 시절의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을 연기하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박정민은 "전 올해 출판사 일을 열심히 여기저기 홍보하고 출판사 브랜딩도 하며 그런 과정이 되게 좋다.앞으로는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지는 불안해서 차차 생각해봐야 한다.기분 좋은 결과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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