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월 15일 10: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성수품을 역대 최대 17.2만톤 공급하고, 90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할 계획이다.
서민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해 취약계층에 정부 양곡을 10kg당 8천원에 할인 공급하는 한편, 재난적 의료비 지원규모도 600억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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