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판로 지원으로는 우체국 쇼핑몰에 추석 맞이 ‘마을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마을기업의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 예산 편성 문제로 올해 신규 마을기업은 병행됐던 지원금 없이 ‘마을기업’으로만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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