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800여 마리 살처분…전국 위기경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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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800여 마리 살처분…전국 위기경보 '심각'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해 돼지 847마리가 살처분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경기 연천군 소재 양돈 1천여마리 사육농장에서 ASF가 발생해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로 전국에 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과 전파를 막기 위해 연천군 소재 농장에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의 돼지 847마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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