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외교' 중요한 유엔대사에 李대통령 변호인 차지훈 변호사 임명…비외교관 출신 35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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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 중요한 유엔대사에 李대통령 변호인 차지훈 변호사 임명…비외교관 출신 35년만

이재명 정부의 첫 유엔대사로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던 차지훈 변호사가 임명됐다.

특정 국가가 아닌 다자 외교를 주로 담당해야 하는 유엔 대사로 법조계에만 몸담았던 인물을 임명한 것이 적절한 인사였냐는 지적과 함께, 차 변호사가 국제 이슈를 다룬 인사라는 반론도 나온다.

주유엔대사의 경우 유엔이라는 다자 외교 무대에 대한 중요성 때문에 외교관 출신이 아닌 인사가 임명된 사례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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