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김주성 감독이 14일 일본 홋카이도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레반가컵 경기 도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특히 레반가컵 2경기 모두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져 좋은 경기를 하고도 결과를 챙기지 못햇다.
김 감독은 “수비 비중이 큰 정효근이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여파가 없을 순 없었다”면서 “전훈서 드러난 문제점은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체크하고 수정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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