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 5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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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 53억 확보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3개 시·군(익산, 남원, 완주)이 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결과 선정돼 총사업비 53억원을 확보했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를 적정처리하고 축산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하여 축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시도의 1차 평가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2026년도 사업 공모에서는 사업을 신청한 전국 51개 시군구 중 평가결과 종합점수가 높은 상위 20개 시군이 총사업비 371억원으로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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