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우즈베키스탄과 손잡고 K난방 확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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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베키스탄과 손잡고 K난방 확산 박차

한난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지역난방 및 열병합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현장 점검과 업무 협약 체결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11일에는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Issiqlikta‘minoti)’와 ‘지역난방 현대화 및 열병합발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 4월 대통령령(PQ-100)에 의해 출범한 우즈베키스탄 열공급공사는 한난의 K난방 모델을 모티브로 설립된 총리실 직속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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