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새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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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새 시대 열 것"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토방청담을 진행하고 있다./윤준병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진행된 정우면 토방청담(土訪聽談)을 통해 "22대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치수 이수 기능을 보강하면서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수공간을 확보해 동진강의 새로운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약속했다.

토방청담에 참여한 정우면 우산리 한 주민은 "면 소재지까지 직접 찾아와 민원을 청취해 주시고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답변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토방청담을 통해 윤 의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오늘 제기한 민원이 꼭 해결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의 주민소통 현장민원실인 토방청담(土訪聽談)은 주민과 격의 없는 정담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소통 활동으로, 윤 의원의 지역구인 정읍·고창 지역 37개 읍·면·동을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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