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테스트 이벤트 대회’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LIG가 15일 밝혔다.
장애인체육 단일 종목 가운데 최대 규모로, 국내 장애인축구를 대표하는 경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수단은 전맹 시각축구(4팀)와 뇌성마비축구(5팀), 지적축구(6팀), 청각축구(7팀) 등 장애 유형별로 대회를 진행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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