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여성그룹’ 청춘소녀시대, 글로벌 첫 무대 예고
7인조 시니어 여성그룹 청춘소녀시대가 결성돼 해외에서 데뷔 신고식을 예고한다.
신나, 상임, 현경, 상혁, 미순, 종숙, 현숙까지 총 7인의 멤버로 구성된 여성그룹 청춘소녀시대는 엠엔터테인먼트미디어그룹(대표 정용배)이 대중 음악계에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적 시너지를 일으키기 위해 결성했다.
청춘소녀시대는 10월 추석 연휴 기간동안 필리핀에서 해외 활동을 시작, 현지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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