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를 체납해 명단공개 대상에 오른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10년 넘게 세금을 내지 않은 장기 체납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방세를 1년 이상 1천만원 이상 체납해 명단공개 대상이 된 체납자 4만5천73명 중 10년 이상 장기 체납한 인원이 2만3천420명으로 52%에 달했다.
체납 기간별로 보면 10년 미만 체납자가 2만1천653명으로 명단공개자의 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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