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성년자인데?”…술집서 ‘71만원’ 먹튀 걸린 10대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실 미성년자인데?”…술집서 ‘71만원’ 먹튀 걸린 10대들

위조한 신분증으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미성년자들이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려다 적발되자 오히려 주점 사장을 경찰에 신고한 사연이 알려졌다.

A씨는 평소 20살 손님이 모바일 신분증을 보여줄 경우 실물 신분증도 확인했지만 이 손님들은 21살 이상이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고 한다.

알고 보니 이 미성년자 손님들이 사용한 모바일 신분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불법 판매 중인 앱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