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NHN ‘프로젝트 STAR’로 알려졌던 ‘최애의 아이’ IP(지적재산권) 기반 퍼즐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최애의 아이】Puzzle Star’로 확정됐다.
‘【최애의 아이】Puzzle Star’는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IP 기반으로 제작되는 첫 공식 게임으로, 일본 내 퍼블리싱은 IP 제공사인 카도카와가, 일본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퍼블리싱 및 개발은 NHN이 진행 중이다.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IP인 만큼, 정식 타이틀 ‘【최애의 아이】Puzzle Star’는 지난 14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사쿠라타운에서 열린 ‘최애의 아이 써머 페스티벌’ 현장에서 처음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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