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신기록을 세우며 ‘올해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팀은 코르티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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