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타슈켄트 명소 ‘서울 문’에서 대형 판촉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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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타슈켄트 명소 ‘서울 문’에서 대형 판촉전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는 9월 13~14일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K-농식품 지원사업’을 열고 한국 농식품 중소·중견기업 20개사와 함께 현지 소비자 5000명에게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곳에서 열린 첫 K-푸드 행사로, 한국 농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성수 KOTRA CIS지역본부장은 “이번 판촉전은 양국 모두에게 뜻깊은 장소인 ‘서울 문’에서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 농식품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안정적 CIS 시장 진출을 위해 유통망 협력과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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