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일본에 이어 몽골에서도 피자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QSR(퀵서비스 레스토랑) 플랫폼으로서 입지 강화를 본격화한다.
연내 현지 숍앤숍 매장을 7곳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지난 2월 일본 시부야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진출 사례다.
▲ 맘스피자 숍앤숍 매장이 입점한 몽골 맘스터치 10호점 외관./사진=맘스터치 이번 진출은 국내 숍앤숍 모델의 성공 경험과 현지 수요 조사가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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