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사채에 빨간 딱지까지→양육비 반드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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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인민정 “사채에 빨간 딱지까지→양육비 반드시 지급”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인 인민정이 양육비 지급을 재차 약속했다.

인민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앞서 게시글을 통해 약속드린 바 있어, 이번에는 고소 건과 관련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에 알려드린 고소 건이 올해 8월 다시 단독 기사로 나온 이후 김동성 씨와 저는 그동안 생계를 이어왔던 건설 일용직 현장에서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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