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18일과 내달 7일, 남산 자락에 위치한 워터풀 가든에서 ‘Serenade in the Timeless Garden’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도심 속 깊이 있는 휴식과 감동을 제공한다.
호텔은 남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투숙객과 방문객에게 도심 속 리트리트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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