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장비는 기존 아날로그 PET-CT 대비 영상 민감도가 6배 이상 개선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보정 및 품질 향상 기능을 탑재해 암 전이 진단의 정확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AI 분석을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단 5분 만에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약물 투여 여부를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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