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생일을 맞이해 총 2억 원을 쾌척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9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에 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필릭스가 전달한 기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환아 치료비 지원에, 유니세프의 라오스 영양 및 식수 위생 사업에, 월드비전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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