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캐릭터 IP 앞세워 F&IP 모델 구축…210억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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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캐릭터 IP 앞세워 F&IP 모델 구축…210억 매출 달성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가 캐릭터 슈가베어를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권(IP) 사업 확장을 통해 F&B 브랜드를 넘어 F&IP(Food & Intellectual Property) 기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슈가베어 IP를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누적 매출 약 210억원을 기록했다.

노티드 관계자는 “슈가베어 IP를 중심으로 일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F&IP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테고리 확장과 글로벌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경기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F&IP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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