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최고 6% 우대 청소년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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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최고 6% 우대 청소년 적금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MG한가위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한가위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예금 판매일 기준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중·고등학생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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