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MG한가위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한가위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예금 판매일 기준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중·고등학생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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