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운항 채비 마친 서울 새명물 한강버스…18일 물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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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운항 채비 마친 서울 새명물 한강버스…18일 물살 가른다

서울의 새 친환경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 정식 운항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강버스는 정식 운항 초기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7분(도착지 기준)까지, 주중·주말 모두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4회 운항한다.

한강버스 모든 선박은 친환경 선박(하이브리드 8척·전기 4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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