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미디어 제작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관람객이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편집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 세션을 통해 방송과 영화 제작 현장에서 실제 적용된 클라우드 활용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관람객이 직접 클라우드 기반 제작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장비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제작 워크플로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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