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폐자재 창고에서 난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전남소방본부와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38분께 광양시 도이동 한 철골조 폐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폐자재창고 5동(1만1220㎡)과 내부에 쌓여있던 철과 알루미늄 정제물이 든 750㎏ 톤백(항공마대)이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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