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진흥원,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운영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교육진흥원,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다름다운 컬처클래스’ 운영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산업단지 내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5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 – 다름다운 컬처클래스’(이하 컬처클래스)를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컬처클래스는 산업단지 근로자, 경영자, 관리기관 종사자, 지자체 공무원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강연형·체험형(포럼연극, AI 영화제작)·기획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산업단지 관계자 대상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은 조직 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서 예술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독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