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MOU 협약식 현장, 왼쪽부터 막나이 트레이드 CEO Sodbayar Ganzorig, 지모바일 CEO Magnai Ganzorig, 차봇 모빌리티 조준상 부대표(CFO), 해외사업팀 강산성 팀장.
이번 협약을 통해 차봇 모빌리티는 몽골 현지 통신망과 주유소 네트워크를 자사 디지털 오토커머스 플랫폼과 결합해 카셰어링, 차량 관리, 스마트 주유 및 결제, 전기차 충전 등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막나이 트레이드의 주유소 거점은 스마트 주유와 앱 기반 결제, 차량 정비·세차·경정비 예약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스테이션’으로 고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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