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 앨범 ‘I’m into’로 돌아온 2PM 장우영이 솔직한 자기 성찰과 고난도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O“투머치한 장우영, 무대에서 그대로” 장우영은 자신을 “늘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2PM 장우영은 이번 앨범에서 스스로의 색을 찾는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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